외국에 사는 지인이 개점 1주년 기념 행사로 마련된 한인마트 경품행사에 응모했는데 1등에 당첨되었단다. 1등에게 주어지는 상품은 한국을 오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이란다. 지인은 살아오면서 경품행사와는 거리가 멀었던지라, 장보고 나오는 길에 재미삼아 응모했던 것이 당첨되어 마트 관계자에게 당첨 사실을 두세 번 확인할 정도로 믿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지인이 사는 나라는 한국의 반대편이라 항공료가 만만치 않은 곳이다. 그 비싼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받아 횡재했다며 기뻐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쟁쟁하다.
횡재(橫財)란 뜻밖에 재물을 얻었다는 뜻이다. 뜻밖에 재물을 얻게 되면 그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결과로 받게 되는 것과는 또 다른 희열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우리 또한 영적인 횡재를 하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한 사람들이 영적인 횡재를 한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2천 년 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했던 사도 바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 2:2~3)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에게는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그리스도만 깨닫게 된다면 모든 보화를 얻는 영적 횡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횡재를 했던 사도 바울은 자신의 가장 고상한 것이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고 그 외의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였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빌립보서 3:8~9)
당신에게도 최고의 횡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 기쁨은 세세토록 가시지 않을 만큼 크다.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여 사도 바울처럼 횡재의 기쁨을 만끽해보라. 왕복 항공권과는 비교도 안 될 것이다.
[출처 : pasteve.com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