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청사초롱 퍼포먼스를 옥천 고앤컴 연수원에서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만 500여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청사초롱 퍼포먼스에 참석하였으며 그 결과 세계 기내스북에 오르는 영광도 받았네요^~^
2008년 5월,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웬추안에서 있었던 일이다.
피해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구조대원들은 폐허 속에서 이상한 형상을 발견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피와 흙먼지로 범벅이 된 채 죽어 있는 여성이었다. 그녀는 지붕을 떠받치는 기둥모양을 한 채로 숨져 있었다.
더욱 놀라운 건 그녀가 만든 기둥 안쪽에는 젖을 문 채 아기가 곤히 잠들어 있었다. 사고 순간, 아기의 어머니가 두 팔과 무릎을 일으켜 사력을 다해 공간을 만들어 무너지는 콘크리트더미로부터 아이의 생명을 지켜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척추가 부러지면서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었던 것이다. 함께 발견된 휴대전화에는 이런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사랑하는 아가야, 만약 네가 살게 된다면 이것만은 기억해주렴. 엄마는 너를 사랑했단다.”
모성애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이야기다. 그러나 모성애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항상 새끼를 업거나 안고 다니며 새끼가 죽게 되더라도 버리지 않고 한동안 안고 다니는 원숭이도 있다. 새끼를 잃어버리면 잃은 새끼를 찾기 위해 소리를 내며 몇 날 며칠을 돌아다니는 사자, 새끼가 알에서 갓 태어났을 때 침입자가 나타나면 죽은 척을 하거나 다리를 저는 척하며 침입자의 시선을 유도해 새끼를 지켜내는 꼬마물떼새, 새끼를 낳으면 자신의 살을 새끼들에게 내어주는 살모사, 염낭거미, 문어 등도 모성애가 지극한 동물들로 손꼽힌다.
누군가 공격해보면 도망을 가거나 맞대응을 하는 것이 동물의 본성이다. 그러나 자기 새끼에게만큼은 기꺼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모성애는 대체 어디에서부터 발현된 것일까.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자녀를 가진 어머니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이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의 시작은 어디일까.
성경은 이 땅의 제도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알려준다. 이 땅의 가족제도 또한 하늘의 가족제도와 정확하게 일치되는 모형과 그림자의 관계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이 땅의 가족 구성원을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알리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늘에 있는 영의 세계에서 천국 가족도 지상의 가족처럼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 그리고 영의 자녀들이 존재한다고 알려준다. 어머니 없이는 인류에게 생명이 주어질 수 없다. 어머니의 사랑은 본성, 본능 아니겠는가. 어머니만큼 자녀를 강하게 사랑하는 존재는 없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목적 없이, 이유 없이 만든 것은 하나도 없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 모성애의 시작은 ‘어머니 하나님’이다.
[출처 : pasteve.com ]
어머니의 사랑을 너무나도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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