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각종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데에 앞장서는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기까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이 사람들이 친 자식들보다 더 낫다니까”
하나님의교회, 매달 이미용 봉사에 식사 대접까지... 경로당 어르신들 칭찬 일색
“미장원에 안 가도 되고 참 좋아. 우리 같은 사람들 이제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데,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주고 어른 대접해주니 고맙지 뭐. 솜씨는 또 얼마나 좋은데...”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이연심(65) 할머니는 경로당을 찾아오는 하나님의교회 고마운 이들에 대한 칭찬으로 신이 났다. 자식 자랑하는 부모 못지않다.
이연심 할머니가 마음을 다해 칭찬하는 이들은 매달 경로당으로 이미용 봉사를 오는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이다. 10여 명밖에 안 되지만 어찌나 솜씨가 좋은지 20여 명의 머리손질도 금방이다. 세련된 커트만이 아니라 손길이 많이 가는 파마와 염색까지 기꺼이 해준다.
수고비는 고사하고 재료비도 모두 공짜다. 이번에도 파마 5분, 염색 6분, 커트 8분에게 봉사를 했다.
하옥순 할머니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젊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니 사람 냄새 나는 것 같아 흐뭇하다. 하나님의교회는 무례하고 이기적인 요즘 젊은 사람들과는 아주 다르다. 모르는 것을 물어도 무시하지 않고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또 하나님의교회는 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19일에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소재한 중앙 경로당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찾아왔다. 여느 때와 같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주고, 맛있게 끊여온 육개장과 떡, 과일 등으로 점심도 대접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 가운데 4명의 미용사는 경로당 봉사가 있는 날이면 가게 문을 닫는다.
하지만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다. 하루 영업으로 얻는 졍제적 이득보다 봉사로 얻는 기쁨과 보람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미용사 경력 20년의 정수미(45)씨는 “이미용 기술을 이렇게 사용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내가 가진 재능으로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날도 있는데, 기다리고 있을 어르신들 생각에 내내 마음이 편치 않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타인의 처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씨가 곱다. 이처럼 드러내지 않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작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외롭고 서글픈 마음과 어려운 사정까지 세심하게 살펴온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다.
핵가족화와 고령 인구의 증가로 경로효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각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특히 부모님을 비롯해 이웃의 어르신을 공경하는 정신과 예절이 사라지고 있으며, 동시에 주위를 안타깝게 하는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봄 같고 꽃 같은 젊은 시절을 가족과 오늘의 사회를 위해 내어주고 소외된 채 살아가는 부모님과 어르신들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일은 쉬워 보이지만 사랑과 진심이 없으면 결코 지속할 수 없다."면서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디서든 이뤄지는 하나남의교회의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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