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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하나님과 과학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를 검색하면 요즘은 사진과 동영상, 여러 글들과 기사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블로그 :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


수세기 동안 인류는 나침반의 빨간 바늘이 항상 N극을 가리킨다는 잘못된 상식 속에 살아왔다. 사실 빨간 바늘이 N극이 아닌 S극을 가리키는, 지구자기장 역전현상은 지난 2,000만 년 동안 약 20만 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났다. 지구가 생성되고 45억 년 동안 수천 번이나 남북이 뒤바뀌는 현상을 겪었다는 얘기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른다는 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다. 그러나 우리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에 대한 확고한 믿음 때문에 진리를 거부하고 반대하는 역사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진리가 자리잡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으며 때로는 누군가의 희생이 뒤따르기도 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우주관’이다.




고대 우주관, 우주의 중심은 ‘지구’
고대인들은 우주의 중심이 ‘지구’라고 생각했다.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천천히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인다고 여긴 것이다. 이런 공통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각 민족마다 다양한 우주 창조 신화를 만들어냈다. 대표적인 것이 그리스 · 로마 신화다. 기원전 4세기경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그리스 · 로마 신화 속의 우주관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그의 우주관의 핵심은 천체를 최초로 만들어 움직이게 하는 존재가 ‘신’이라는 것. 이러한 이론은 교회의 사상과 잘 맞아떨어졌고, 교회가 그의 ‘천동설’을 채택하면서 유럽 전역은 오랫동안 이를 상식으로 받아들였다.


중세 및 근대 우주관, 우주의 중심은 ‘태양’
1543년 폴란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혹성의 운동과 지구의 회전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발표했다. 천동설이라는 상식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회전하는 것은 물론 둥글다는 견해를 지지하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은 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그 후 갈릴레이가 아리스토텔레스 천동설의 오류를 지적하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1609년 망원경을 스스로 제작해 1610년 목성의 위성과 토성의 띠, 달 표면의 요철, 태양의 흑점 등을 발견했다. 이러한 명백한 증거도 불구하고 그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지동설에 대한 포기 명령을 받았다. 그는 지동설의 포기를 언약하고 사면됐다.

천동설이라는 상식이 더 이상 통용될 수 없게 된 것은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표하고부터다. 우주의 중심이 지구가 아닌, 태양이라는 새로운 상식이 받아들여지는 순간이었다. 절대적이라고 믿어왔던 상식이 깨지기까지 약 300여 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현대 우주관, 태양도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우주의 중심이 태양이라는 상식은 또다시 깨졌다. 우주 저편에 쏘아올린 탐사선은 지구별에 갇힌 사람들을 조롱하듯 상식을 깨뜨리는 사진들을 전송해왔다. 지구와 태양은 단지 2000억 개 별로 이뤄진 우리은하 안에 존재하는, 지극히 작은 별 가운데 하나였던 것이다. 우주탐사선의 활약을 통해 인류는 우주의 중심이 지구도, 태양도 아니라는 사실을 목격할 수 있었다. 어디 이뿐인가. 지름 10만 광년의 거대한 원반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은하’ 안에는 2000억 개의 별이 존재하며, 한 번 회전하는 데 2억 년이나 걸린다고 한다. 지구와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상식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실감할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늘 ‘상식’을 뛰어넘는 ‘진리’를 찾아 헤맨다. 하나님께서 그 진리를 자신의 책장 속에 두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성경, 그것에 이미 우주의 진리가 담겨 있었다.

35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욥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진리를 알려주셨다. 욥기가 기록될 당시는 청동기시대로, 농경생활을 주업으로 수렵활동을 하던 때다. 제대로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 하나님께서는 현대문명을 뛰어넘는 우주관을 남기셨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기 26:7)

어떻게 청동기 시대에, 현대 문명에서나 가능한 우주관이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일까. 시편, 이사야의 기록 또한 중세와 근대, 현대를 훨씬 앞서가는 우주관을 나타내고 있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시편 19:5~6)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40:15~17)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다. 역시 답은 성경에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지구와 우주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 잘못된 것이라면 무엇을 통해 깨뜨릴 수 있을까. ‘진리’를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성경 밖에서 진리를 찾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상식’일 뿐이다.

[출처 : pasteve.com]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성경은 사실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은 저 마다 성경이 사실임을 나타내어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역시도 성경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드리죠.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저희 블로그에서도 그 부분을 짚었습니다.


성경을 사실이라고 믿습니까, 라고 물으면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조차 성경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이다.

어쩌다 성경이 믿지 못할 책이 됐을까.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인간의 눈으론 도저히 하나님의 영역을 볼 수도, 상상할 수도 없다”고 알려준다. 그나마 현대에는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역이 전보다 넓어졌다. 이로 인해 그동안 이해할 수 없어 허구라고 생각해왔던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지구 창조에 대한 말씀이 그렇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기 26:7)

고달픈 삶으로 인해 하나님을 잠시 잊었던 욥-마치 우리와 같은 모습이다-에게 주신 말씀이다.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이다. 오늘날에는 과학의 발달로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하지만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언제 사람들이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일까. 바로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부터다.

그러나 성경은 욥기서가 기록된 때, 즉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 사람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사실을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한 말씀도 있다.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욥기 36:27~28)

이러한 물의 순환 과정을 사람들이 온전히 이해한 때는 다름 아닌 16,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최초 확인됐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 정확히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이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성경에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접근할 수 없는 수많은 사실들이 있다.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역은 너무나 좁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깨닫고 좀 더 겸손한 자세로 성경을 대해야 하지 않을까.
(출처 : pasteve.com)

지구 자기장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에서도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여러 성경 말씀을 통해서 증거합니다.
그 가운데 확실한 방법은 과학을 통한, 불가능의 실현으로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이해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은 지구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바로 옆집인 화성의 내부는 지구처럼 지각과 맨틀, 중심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구와 많이 닮은 모습이다. 그런데 왜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지 않는 것일까. 그 원인은 ‘미약한 자기장’ 때문이라고 한다.

태양계의 리더격인 태양은 끊임없이 과열된 하전입자, 태양풍을 쏟아내고 있다. 시속 1,6백만km 이상의 엄청난 속도로 말이다. 그런데 화성에는 이런 고에너지의 태양풍을 막아줄 방어막이 없다. 이로 인해 화성의 대기는 태양풍에 그대로 노출되어, 바람에 먼지 날리듯 우주 저 너머로 날아가 버렸다. 그 결과 대기압이 낮아지게 됐고 표면에 있던 물도 기화되고 말았다. 더불어 기온차도 심해졌다. 낮에는 26℃인데 반해 밤이 되면 영하 110℃까지 내려간다(한국일보 ‘태양풍과 자기장’ 참조).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행성이 된 것이다.

반면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태양풍과 각종 우주방사선 입자 등을 막아낼 튼튼한 자기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큰 공기방울 모양의 지구자기장은, 고맙게도 지구 전체를 에워싸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강력한 태양풍과 우주로부터의 각종 위험을 인식하지 못한 채 너무나도 편안하게 살고 있다. 만약 이런 지구자기장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한국천문과학연구원 우주과학본부 황정아 선임연구원은 “자기장이 없어진다는 말은 우주 벌판에 아무런 보호막 없이 홀로 서 있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며 “결국 지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죽은 행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의 모습을 그대로 대입해보면 정확한 답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먼지처럼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자기장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처럼 소중한 지구자기장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자기장은 지면에서 5천km 아래 지구 깊은 곳에 위치한 외핵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지구자기장은 주성분이 철인 액체 금속상태의 외핵이 순환운동을 하면서 생겨나며, 자전이 멈추면 이 운동도 영향을 받아 자기장이 약해진다”고 말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과학자들은 화성에 자기장이 존재하지 않은 이유가, 화성에 액체 상태의 외핵이 없거나 혹 그런 외핵이 있더라도 철과 같은 금속의 양이 아주 적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화성을 비롯해 우리가 알고 있는 수억 개의 별들은 이중 어떤 이유, 혹은 또 다른 이유로 인해 자기장을 형성할 수 없었던 것이다.

유독 지구만이 수억 개의 별들이 갖지 못한 자기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다. 지구는 어떻게 적정한 양의 금속을 포함하고 있는, 그것도 액체 상태의 외핵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일까. 외핵이 순환운동을 통해 자기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구가 자전운동을 하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다. 자기장이 지구를 보호라도 하듯 완전히 감싸고 있는 모습은 또 어떠한가. 누군가가 작정하고 만들지 않고서야 이렇게 체계적이고 정교할 수 있을까. 이는 분명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편안하게 생존할 수 있도록 한 누군가의 완벽한 배려다.

세계적인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도 지구가 우연히 이런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신에 의해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의 말이다.

“나는 신(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싶다. 나는 이러저러한 현상이나, 이러저러한 원소(元素)의 스펙트럼에 관심이 없다. 나는 그(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싶다. 나머지는 세부적인 것에 불과하다.”

아인슈타인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셨다고 확신했다. 과학자인 그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지구의 모습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 곧 지구를 비롯해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증거했다.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욥기 28:5)

성경은 정확히 지구의 내부가 불로 이뤄졌다고 기록했다. 지구 내부에 있는 핵에 대한 내용이다. 인류가 핵의 존재를 발견한 것은 1906년이었다. 그런데 성경은 기원전 1500년경 이 사실을 기록했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몰라 땅이 평평하다고 생각했던 청동기 시대에 말이다. 누가 이 사실을 기록했겠는가. 사람과 과학을 뛰어넘는 존재가 아니겠는가. 지하에 외핵과 내핵을 만들고 자기장을 만들어 모든 생명이 생존하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출처 : pasteve.com)

허공에 뜬 지구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세상에 증오와 미움을 사랑과 배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이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지 않나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인류가 이뤄낸 최고의 기술, 그것은 항공우주산업일 것이다. 항공우주산업은 전기전자, 기계, 화학공학, 신소재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그야말로 첨단산업 그 자체다. 인공위성을 통해 우리는 재해·재난 관측 및 사후 모니터뿐만 아니라 통신과 방송, 지구 원격탐사 등을 할 수 있다. 나로호 발사 성공에 환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어마어마하다. 항공우주산업은 물론 자동차 내비게이션,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나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국내 최초로 ‘자국의 발사장’에서 ‘자국의 우주발사체(우주궤도 또는 아주 먼 우주공간까지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는 운송수단)’로 ‘자국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는 사실이다. 1992년 ‘우리별 1호’ 등 다수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지만 모두 타국의 발사장에서, 타국의 발사체를 사용한 것이다. 이때 엄청난 비용이 타국으로 흘러갔으니 발사장과 발사체의 자체 개발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었다.

2013년 1월 30일 나로호가 나로과학위성을 300~150km 상공의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기까지는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애초 나로호 개발 프로젝트는 사업기간이 2002년 8월에서 2010년 10월로 잡혀 있었다. 여기에 2년 3개월이 연장된 것이다. 2009년 8월 인공위성의 보호덮개인 ‘페어링(fairing)’의 한쪽이 떨어져나가지 않아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데 실패했다. 2010년 6월 2차 발사가 이뤄졌지만 비행 중 폭발했다. 나로호의 잔해는 제주도 남단 공해 상에 낙하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이미 엄청난 비용을 사용한 상태였다. 우주발사체 시스템 설계 및 제작, 시험 등을 비롯해 나로우주센터 건설비까지 합치면 총 8000억 원이 넘었다. 인공위성 제작을 위한 비용 추가가 불가피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2012년 10월과 11월 3차 발사시도를 했지만 부품 문제로 연기됐다. 그리고 드디어 2013년 1월 30일이 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졸이며 이 광경을 봤을까.

나로호 개발에 국내 160여개 업체와 43개 대학과 관련 연구소가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1단 로켓 개발을 위해 러시아 연구원 160명이 센터에 체류한 상태였다. 나로호는 이런 어려움을 겪고 성공이란 마침표를 찍었다. 인공위성 소유국이 된 지 21년 만에 이뤄낸 쾌거였다.

그러나 인공위성 개발과 우주발사체 발사 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러시아, 영국과 같은 우주클럽 그룹의 수준에 맞추기 위해서 갈 길은 아직 멀다. 나로호 발사체 개발이 반쪽 성공이기 때문이다. 나로호 발사체는 1단 액체엔진과 2단(상단) 고체 킥모터로 이뤄진 2단형 발사체다. 여기서 1단 액체엔진은 러시아가 개발한 것이고, 상단부만 국내기술로 개발한 것이다. 이번 역시 발사체 개발에 드는 엄청난 비용이 타국으로 흘러 들어갔으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발사체 자체 개발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구 저궤도(600~800km)에 발사할 3단형 우주발사체를 국내기술로 만드는 사업은 이미 시작됐다고 한다. 2021년까지 총 1조 54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75t급 액체엔진의 1차 설계까지 마친 상태다.

이처럼 여러 국가들이 자국의 발사체와 인공위성을 보유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노력과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 우주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대략 6000여 개에 이른다고 한다(197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기준). 여기에는 여전히 사용중인 인공위성도 있고 이미 수명을 다한 것도 있다. 중대형 정지궤도위성의 경우 약 12~2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저궤도위성의 경우에는 고작 3~7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노력에 비해 턱없이 짧은 기간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뤄낸 최고의 기술이다.

누가 띄웠을까. 인류는 힘을 모아 짧게는 3년, 길게는 20년 사용할 수 있는 인공위성을 우주에 띄웠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46억 년이 넘도록 우주에 떠있을 수 있는 지구를 만드셨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다.

그(하나님)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 (욥기 26:7)

(출처 : pasteve.com)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지구의 크기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세상이 변화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면서 글을 올립니다많은 단체들이 애쓰고 노력하고 있지만 사람의 본성마저 변하게 할 수는 없었죠.
그러나 "어머니" 라는 존재만큼은 그 본성도 변하게 할 것입니다.

인간은 지구를 정복했다. 때론 태풍과 홍수, 가뭄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결코 굴복하진 않았다. 그 자리에 다시 댐을 쌓고 집을 지었다. 그리고 인간 스스로 ‘만물의 영장’임을 자부했다. 지구를 지배한, 위대한 정복자라고 말이다.



인간이 정복해낸 이 지구는 얼마나 광대한 곳일까. 지구의 표면적 510Mm2(제곱메가미터), 지름 약 12,760km. 일직선 고속도로를 시속 100km로 쉬지 않고 꼬박 5~6일 동안 달린다면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다고 한다. 인간 가운데 지구의 모든 땅을 밟아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잠시 동안 마케도니아부터 인도에 이르기까지 2만리의 땅을 정복했지만 지상의 모든 땅을 손에 넣었던 것은 아니었다.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 칸 역시 마찬가지다. 이처럼 지구는 인간에게 광활한 행성이다. 그렇다면 이 광활한 행성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16세기 이후 인간은 처음으로,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즉 우주는 무한하고 특정한 위치가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1920년대 초, 에드윈 허블에 의해 우리 은하계 밖에 다른 은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어 1929년에는 이러한 외부 은하의 후퇴 속도가 거리에 따라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불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현대 우주관이 확립되었다. 즉 우주는 약 150억 년 전의 대폭발로 시작되어 모든 천체들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도저히 측정할 수도, 어림잡아 헤아려 볼 수도 없는 크기다.

팽창하는 우주 안에 있는 지구. 대부분의 사람은 물론 과학자도 우주 안에서 지구의 비중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무 작아서 도저히 그려볼 수조차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나마 비교가 가능한 별들을 기준으로 지구의 크기를 가늠해보자.

먼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태양. 태양은 태양계에서 99.85%를 차지하는 거대한 불덩어리다. 지구를 비롯해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들과 위성, 소행성 등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 109개를 옆으로 나란히 놓았을 때 도달할 수 있는 크기다. 또한 그 부피는 130만 개의 지구가 차지하는 공간과 같다고 한다.

이처럼 태양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태양도, 전 우주를 놓고 봤을 때는 보잘것없이 작은 항성에 불과하다. 여름철 별자리인 백조자리의 꼬리에 위치한 흰색 별 데네브(Deneb)에 비하면 말이다. 데네브의 지름은 태양의 무려 200~300배. “만약 데네브를 태양 대신 우리 태양계 중앙에 위치시킨다면, 이 별의 표면은 지구 궤도까지 이를 정도다(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짐 케일러 교수).”

그런데 이 엄청난 크기의 데네브도 피스톨별(Pistol star)에 비하면 작다. 피스톨별의 지름은 태양의 300~340배에 이르며, 질량도 약 80~150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 이 별이 발견됐을 때 태양의 1천만 배에 이르는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그 수치가 크게 하향 조정되었고 현재 밝혀진 수치는 태양의 170만 배 정도이다. 이 정도의 에너지는 태양이 1년 동안 생산하는 에너지를 20초 만에 방출해버리는 것과 같다. 태양계 내에 피스톨별이 없는 것은 인류로선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피스톨별이 뿜어내는 엄청난 에너지를 지구자기장이 막아내기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피스톨별의 에너지는 자기장을 날려보내고 인류를 비롯해 모든 생물체를 태워버릴 것이다.

하지만 피스톨별도 우리에게 친숙한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로(Rho)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카시오페이아자리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의 반대편에 위치해 있다. W 또는 M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로는 황색극대거성으로 태양에 비해 무려 450배나 크다. 그러나 이는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다. 베텔기우스는 태양보다 약 800배 큰 크기로, 질량도 20배 정도 된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대부분의 별들은 거리가 너무 멀어 점으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이 베텔기우스만은 워낙 커서 마이컬슨간섭계(하나의 광원에서 나온 빛을 두 갈래로 나누고, 이 빛들이 직각을 이루도록 진행시킨 뒤 다시 만나게 하여 간섭무늬를 만드는 장치)로 실제 지름을 측정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거성들이 명함도 내밀지 못할 초대형 거성이 등장했다. 바로 큰개자리 VY(VY Canis Majoris)다.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큰개자리 VY 옆에 태양은 점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작디작은 존재다. 태양보다 반지름이 1800~2100배 크며 부피로 따지면 큰개자리 VY 안에 92억 개의 태양을 넣을 수 있을 정도다. 어느 정도 크기인지 짐작이 가는가. 900km/h의 전투기를 타고 큰개자리 VY를 한 바퀴 돌려면 1100년이 걸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인 것이다.

이 가운데 지구가 있다. 과연 이 우주 안에서 지구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겠는가. 성경은 이미 기원전 700년경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을 기록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40:15~17)

성경의 저자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 동안 만물의 영장이요, 위대한 정복자라고 자화자찬한 인간을 보며 과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이제는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출처 : pasteve.com)

1억 5천만km가 이뤄낸, 기적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속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죠. 사실, 단순히 기독교 차원에서 설정한 블로그 이름이 아닙니다. 전세계가 함께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설정한 이름이죠.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거리, 1억 5천만km.
이로써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게 됐다. H₂0가 액체상태 즉 ‘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의 힘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구는 물이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이는 지구가 물이 존재할 수 있는 구역인 ‘생명대’에 정확히 위치한 덕분이다. 1억 5000만km가 그것이다. 물론 영구적으로 햇빛이 들지 않는 수성의 북극 부근에서 물과 얼음이 발견됐다고 하지만, 그것은 극히 적은 양의 물로 도저히 생물체가 살 수 없는 수준이다.

만약 지구가 현재 위치보다 태양과 조금 더 가까웠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23.5도 기울어진 지구는 천체가 고루고루 데워져 대부분의 물이 기체상태인 수증기로 변해 증발해버렸을 것이다. 다만 수성과 같이 자전축 기울기가 거의 0에 가까운 행성은 태양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근에 얼음 또는 극히 소량의 물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은 아니다. 반대로 현재 지구의 위치보다 멀리 떨어지게 되면 온도가 낮아져 물은 고체상태인 얼음으로 변했을 것이다. 일례로 화성이나 목성, 토성 등은 태양과의 거리가 멀어져 H₂0가 얼음으로 존재한다. 오직 지구만이 생명대에 위치해 행성의 70%를 물로 채우고 있는 기적을 이뤄낸 것이다.

1억 5천만km가 이뤄낸 ‘물’의 존재를 기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물이 우리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 그리고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로 ‘물’이다.

물은 다른 물질보다 비열(질량 1kg의 물질을 온도 1℃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 비열이 큰 물질일수록 온도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이 크기 때문에 온도 변화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인체의 70%가 물로 이뤄졌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만약 물이 아닌 다른 물질로 이뤄졌다면 사람은 주위 온도에 체온이 크게 변화해 쉽게 생명을 잃었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물은 생명체가 지구에 살아가는 데 ‘최적’의 외부환경을 조성한다. 앞서 언급했듯 물은 다른 물질에 비해 비열이 매우 커서 온도 변화가 적을 뿐 아니라 많은 열을 저장할 수 있다. 지표면의 70% 이상이 바다로 되어 있는 지구는 물의 큰 비열 덕분에 효과적으로 태양에너지를 저장한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매년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 중 하나가 이와 같은 물의 특성 때문이다.

물 고유의 또 다른 특성은 밀도다(동일한 질량일 때 부피가 클수록 밀도가 작아지고, 밀도가 작은 물질일수록 밀도가 큰 물질 위에 뜨게 된다). 일반적인 물질은 액체상태에서 고체상태로 바뀔 때 부피가 줄어들어 밀도가 증가한다. 하지만 물은 정반대로 액체상태의 물에서 얼음으로 될 때 오히려 부피가 증가한다. 물의 이런 특성은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만약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다른 물질처럼 부피가 작아져 밀도가 커진다고 가정해보자. 추운 겨울 호수의 물이 얼어 고체상태인 얼음으로 변하자마자, 얼음은 밑으로 가라앉게 되어 호수 밑바닥은 얼음으로 차곡차곡 채워질 것이다. 낮은 온도의 수면에서는 겨우내 계속해서 얼음이 얼고, 얼음은 계속해서 밑으로 가라앉는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 호수는 거대한 냉동고가 되고 말 것이다. 이 상황에서 물속에 있는 생명체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일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물은 얼음이 될 때 부피가 커져 밀도가 물보다 작아진다. 결과적으로 얼음은 물 위에 뜨게 되고, 물 위에 떠 있는 얼음은 보온효과를 내서 호수 밑바닥은 얼지 않고 추운 겨울에도 수중 생물이 물속에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수중생물의 생존이 다른 생물의 생존으로 이어져 생태계가 유지된 것은 물론이다. 경이롭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물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으며,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수많은 의문이 든다. 현대과학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비밀이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모든 과학자들이 인정하듯 ‘물은 생명의 근원’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1억 5천만km가 이뤄낸 기적의 물질, 물! 지구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택받은 행성임이 분명하다. 과학적인 한계로 인해 우주 구석구석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지구와 같은 환경 조건을 가진 천체가 과연 또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과연 어떤 행성이 지구와 같은 환경 조건을 가지고 탄생할 수 있겠는가. 지구의 탄생은 우연이라고 하기엔 사람(그외 생명체 포함)이 살기에 너무 적합한 환경으로 꾸며진 행성이다. 이것이 과연 우연이겠는가.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18)

(출처 : pasteve.com)

수박꽃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평화로운 세상과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검은 줄무늬가 디자인된 초록빛 껍질을 쪼개면 쩍 갈라지며 빨간 속살을 드러내는 수박.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을 뿐 아니라 몸의 열을 식혀준다고 하니 더위를 견뎌야 하는 여름철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과채가 바로 이 수박일 것이다.

수박은 열매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수박 농장에 가지 않는 한 꽃을 보기는 힘들다. 수박꽃은 같은 박과인 호박꽃과 아주 흡사하게 생겼다. 언뜻 보면 호박꽃으로 오인하기 딱 십상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호박꽃처럼 하찮게 생긴 수박꽃에도 오묘한 생명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꽃이 핀 자리에는 열매가 맺히는 법. 하지만 모든 수박꽃이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생명을 잉태한다는 뜻이다. 삼라만상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보면 여성이 생명을 잉태한다. 수박꽃도 이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다. 암꽃만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수박꽃의 암수 구별은 의외로 간단하다. 꽃만 피어 있는 건 수꽃이고, 작고 앙증맞은 열매를 달고 있는 건 암꽃이다. 암꽃이 달고 있는 열매는 사실 열매가 아니라 생명을 잉태하는 주머니, ‘씨방’이다. 수꽃에서 놀던 곤충들이 암꽃으로 날아 앉아 암술머리에 꽃가루가 묻으면 수분이 이루어져 생명주머니가 자라 비로소 온전한 열매로 탄생되는 것이다.

만약 수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주머니는 그냥 떨어져버리고 만다. 그래서 모든 꽃들이 그렇듯 수박꽃들도 대를 잇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친다. 샛노란 빛깔의 옷을 입고 진한 향기를 내뿜어 곤충들을 불러 모은다.

생명이 잉태되는 과정은 어느 개체든지 신비로운 일이다. 수박꽃이 곤충들을 이용해 종족을 번식해가는 과정도 신비롭지만 왜 암꽃만 생명을 잉태하는지도 무심히 넘길 일은 아니다. 왜 동물이든 식물이든 한곁같이 모체를 통해서만 생명을 잉태하는 것일까. 자연 속에는 왜 이것이 마치 법칙처럼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뜻을 두고 지으셨다고 했다(요한계시록 4:11).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보면 하나님의 신성을 알 수 있다고 했다(로마서 1:20).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 역시 여자, 즉 어머니가 생명을 잉태한다. 이는 분명 법칙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자와 더불어 여자가 있음을 반증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여자가 생명을 잉태하도록 창조하셨다. 만물을 통해 여자 형상의 하나님, 즉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신 것이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성경에서 생수는 생명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의미한다.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원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리라고 예언했다. 물론,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은 아니다. 하늘 예루살렘이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천사 중 한 천사가 요한에게 신부 즉,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를 보여주리라고 하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하늘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아내요 신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이니 여기에서 말하는 하늘 예루살렘은 재림 예수님의 아내요 신부다.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단 한마디로 설명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칙이요, 만물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수박꽃에까지 담아 놓으신 생명의 비밀이다.

(출처 : pasteve.com)

귀소본능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_^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으로 시작한 제 블로그에도 새로운 글들을 올리게 되었네요. 많이 보시고 의견 달아주시면 항상 참고 하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비둘기를 마취시켜 미국으로 옮겨놓았다 하자. 과연 비둘기는 자신의 집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둘기는 정확히 태평양 건너 한국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어떻게 돌아올 수 있는 것일까.

오클랜드대학 마이클 워커 교수와 코듈라 모라 박사는 비둘기가 천성적으로 일종의 위성항법장치(GPS)를 타고났다고 주장했다. 위커 교수는 연구 결과, 비둘기들이 처음부터 날아가는 지역의 자기장 특성 등에 반응하면서 집으로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즉 자기장을 이용해서 경도와 위도를 알아내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집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이 자신의 서식지나 산란, 육아를 하던 곳으로 돌아가는 성질을 귀소성, 회귀성이라고 한다. 귀소본능은 비둘기뿐 아니라 연어나 송어의 경우도 나타나는데, 이들은 강 중류나 상류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가서 충분히 성숙한 후에 다시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 산란하는 성질을 가졌다. 어떻게 자신이 태어난 강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태어난 곳과 가까운 해변으로 오게 되면 강물에 포함된 물질이 후각을 자극하게 되고, 그 기억에 의하여 태어난 곳뿐만 아니라 부화지까지도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꿀벌이나 개미와 같은 사회성 곤충, 제비와 같은 철새 등이 귀소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신기하게도 이런 귀소본능은 사람에게도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본원적인 그리움을 품고 살아간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더불어 타향살이에 대한 설움의 마음을 담아낸 시나 노래가 많은 것은, 이런 귀소본능의 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은 우리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끊임없이 귀소본능에 의해 영혼의 고향을 그리워한다고 설명한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本鄕)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3~16)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외국인이고 나그네다. 이 땅은 타향이요 하늘이 우리 영혼의 고향인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온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늘나라에서 경험했던 충만한 행복과 즐거움, 안락함과 영원한 생명에 대해 끊임없이 갈망한다. 영혼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귀소본능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 곧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마음, 귀소본능을 주셨다. 이는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타향살이를 끝내고 다시금 하늘 본향으로 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하늘 본향으로 가는 길이 기록돼 있다.

(출처 : pasteve.com)

보이저 1호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이라면]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에 기록된 많은 진리도 궁금하겠지만, 항상 말씀만 공부 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들도 적어보지만, 오늘부터는 과학적인 재미난 부분들도 함께 적어볼까 합니다~

저 너머에는 도대체 뭐가 있을까.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며 고대인들은 한번쯤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태양계 너머의 세상을 궁금해하는 것처럼 말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은 수평선 너머에는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낭떠러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오늘날 사람들은 온갖 지식을 동원해 태양계 너머의 세상을 그리고 있다. 과연 그곳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세상이 존재할까.



1977년 9월 5일, 궁금증을 풀기 위해 사람들은 탐사선 보이저 1호를 쏘아 올렸다. 오지를 다니는 장거리 여행자라는 이름을 달고 보이저 1호(Voyager 1)는 인간이 만든 물체 중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까지 날아갔다. 1989년 본래 임무인 목성과 토성, 그 위성들에 관한 자료와 사진을 전송하는 일을 마치고, 현재는 성간우주 탐험이라는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다.

보이저 1호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

자연 보이저 1호의 위치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보이저 1호의 현 위치를 놓고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보이저 1호의 설계와 제작에 참여했던 메릴랜드주립대가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NASA는 보이저 1호가 아직 태양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메릴랜드 주립대는 2012년 7월 27일 이미 태양계를 벗어났고 지금은 성간우주를 여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왜 이런 상반된 주장이 나온 것일까.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우리 은하계의 구조는 동일하다. 따라서 보이저 1호의 경로도 동일할 수밖에 없다. 먼저, 말단충격 지역을 통과한 후 헤리오시스(태양계 덮개)를 지나야 한다. 이후 태양풍과 성간물질의 영향이 같아지는 경계 영역인 ‘헬리오포스(태양권 계면)’에 다다른다. 태양이 지배하는 가장 먼 곳이다. 이곳을 지나면 헬리오포스가 우주와 맞부딪치는 충격파 지역이 기다리고 있다. 충격파 지역을 지나야 진짜 성간우주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보이저 1호의 경로를 동일하게 예상하면서도 과학자들이 상반된 주장을 내놓는 이유는, 보이저 1호가 각 구간에 대한 과학자들의 예측과 다른 데이터를 보내왔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어느 지역에 보이저 1호가 도착하면 이런 반응(데이터)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말단충격 지역을 가로지를 때에도 과학자들은 ‘변칙적 우주선(anomalous cosmic ray)’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예측했다. 즉 시간당 백만 마일의 속도를 내는 태양풍이 갑작스럽게 느려지는 말단충격 지역에서 변칙적 우주선이 생성된다고 생각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보이저 1호가 지나온 자리에는 이 변칙적 우주선의 입자가 가속화되지 않았다. 기존의 이론이 틀렸다는 얘기다. 보이저 1호의 위치를 놓고 상반된 주장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NASA는 보이저 1호가 성간우주로 진입했다면 첫째 태양으로부터 날아오는 태양 입자가 검출되지 않아야 하며, 둘째 우주로부터 날아오는 우주방사선 입자의 검출이 늘어나야 한다고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태양의 영향을 받는 자기장의 방향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기준을 놓고 볼 때 보이저 1호가 첫째와 둘째 조건은 만족했지만 마지막 조건은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태양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메릴랜드주립대의 주장도 틀렸다고 말하기 어렵다. 주장에 일리가 있기 때문이다. 메릴랜드주립대 과학자들은 “헬리오포스가 복잡한 자기 구조를 가진 여러 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로 인해 태양 입자는 감소하고 우주 입자는 증가해도 자기장의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고 예측했다. 이와 관련해 전부터 예상했던 것과 예상치 못했던 것을 통틀어 태양계 외부 세계에 대한 하나의 모델을 제시했으며 그 모델에 따르면 보이저 1호가 이미 1년여 전에 성간우주에 진입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주장이다(한국과학창의재단, 2013년 8월 28일자, ‘보이저호의 우주 진입 미스터리’ 제하의 글). 말단충격 지역의 사례를 볼 때 이 같은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과연 보이저 1호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 한동안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간에게 태양계 너머의 세상은 미지의 세계라는 방증이다. 인간이 자랑하는 최고의 지식으로도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세계가, 고작 우리 은하계와 성간우주의 경계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40:15~17)

(출처 : pasteve.com)